우리의 여왕 김연아 5월 피겨 아이스쇼를 통해 돌아 온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4년만에 아이스쇼 무대에 오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감동을 선사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과 선수생활은 은퇴하여  더이상  은반에서 볼 수 없던 선수들까지  스타들이 5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 피겨 팬들을 위해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 아이스 쇼 공연을 같는다 

 2014년 소치올림픽을 마치고 은퇴한 김연아도 특별 출연을 확정, 4년만에 아이스쇼 빙판에 오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댓스포츠 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성원을 보내준 동계스포츠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김연아가 이번 아이스쇼에 출연하게 됐다"고 한다.

 올댓스포츠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2018' 출연진으로 한국 초청선수로 유영,최다빈,김예림, 이준형, 박소연, 임은수, 등의 선수가 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고, 해외 초청선수로 제프리 버틀,스테판 랑비엘,메건 두하멜-에릭 레드포드, 패트릭 챈 등이 출연을 할것이라고 한다.

 아이스댄스팀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테사 버츄-스캇 모이어,  시즈롱, 케이틀린 오스먼드 등 세계 최정상급 스케이터들이 출연을 한다.

 'SK텔레콤 올댓스케이트 2018'의 공연 프로그램, 입장권 가격과 판매일정 등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보다 먼저 같은 장소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4월 열리는 

2018/04/10 - [뉴스 지혜 정보] - 아이스댄스 민유라 겜린 목동아이스링크에서 4월20~22일 공연

'아이스 판타지아 2018'는 입장료는 

R석 154,000원/s석 99,000원

A석 66,000원 / B석 33,000원

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피겨의 여왕 김연아 선수가 나오니 입장료가 좀 더 비쌀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