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 원정 성매매 무혐의? 벌금형? 루머? 진실은

2016년 5월  세상을 놀라게 했던  연예인 해외 원정 성매매 사건은 모든 사람에게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끌었다 

이때  한참 잘나가던 가수 지나가 연예인 성매매자 명단에 포함 되어 있었고  

 가수 지나는 2015년도에 남성2명과 3차례 성관계를 가지고  4000만원 정도를 받은 혐의로 검찰에 입건되여  벌금형 200만원을 판결 받고  현재에는 미국으로 돌아가 어머니와 살고 있다고 한다 

가수 지나는 2017년 9월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기다려 주어서 고맙다는 말과 원정성매매는 억울한 루머이고 믿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서 한때 지나의 복귀설이 나오기도 했다 

지나는 비운의 그룹 오소녀 맴버로 연예 활동을 시작 하였다 

오소녀는 지원 유이 유빈 효성 지나 멤버로 구성되었으나 데뷔직적에 소속사가 경영부진으로 사라지면서 그룹 오소녀  해체되었다 

오소녀의 해체후 멤버  전효성은 시크릿, 유이는 애프터스쿨, 유빈은 원더걸스 양지원은 스피카로 활동하게 되고   

지나는 2010년에 큐브엔터테이먼트에서  솔로 데뷔를  하였다

지나는 2014년 8월에 연예인 입영 프로그램인

 MBC 방송국의 진짜사나이 프로그램 여군 특집편에서 

배우 홍은희,김소연,라미란,걸스데이 혜리,그리고 가수 지나,빙상 쇼트트렉 선수 박승희,개그우먼 맹승지 등과 함께 출연 했다

이때 가수 지나는 독특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많이 알려지고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계기가 되었는데 

옛말에  호사다마라고 있듯이 지나의 경우가 그런듯 하다 

언론은 지나가 200만원을  벌금형 선고를 받았다 에서 끝내고 있다  

그 이후 무죄 판결 났다는 정보도 있는데   언론들은 정확한 뉴스가 없다  

가수 지나는 성매매알선등 행위 처벌에 관한 법율위반 (성매매)  무죄이고 루머 였다고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