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는 보리밥

적당한 술은 건강해 좋다는 의미로  술은 백약의 장이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즉, 100가지 약 중에 최고라는 말이지요 

적당한  알콜은 동맥경화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건강에 좋은 정도의 적당한 술의 양은 얼마 일까요 ?

맥주 1캔 과 청주 1홉 ,와인 2잔,  양주는 더블 한잔  소주는 1~2잔 미만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그 이상의 술은 오히려  해독하려면 간과 위장이 많은 일을 해야 하고  뇌를 세포를 손상시켜 치매를 유발 할 수 있고 비타민 B1을 파괴하며  숙취 증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술을 자제해서  덜 마시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이미 많이 술을 많이 마셔서 온 숙취 해소에는  보리밥이 좋다고 합니다 

그것도 도정할때 많이 깍아낸 보리쌀이 아니라 깡보리밥을 먹으면 좋다 

보리밥을 잠깐  먹는다고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드셔야 알콜의 의한 질병을 예방효과가 있고 숙취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보리를 볶아서 미숫가루 만들어 하루에 3번정도 복용하면  식욕부진과 위장의 허약한 증세 개선에도 효과가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