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돌아온 히든싱어 시즌5 모창능력자 모집

http://tv.jtbc.joins.com/teaser/pr1001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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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JTBC 간판 예능 ‘히든싱어 시즌5’(이하 ‘히든싱어5’) MC로 돌아온다.

 

JTBC ‘히든싱어’는 지난 2012년 ‘스타와 팬이 함께 만드는 기적의 무대’를 컨셉으로 첫 선을 보였다.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명곡의 향연, 가수보다 더 똑같은 수준급 모창 능력자들의 조합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히든싱어는 중국-태국-베트남-이탈리아 등 각국으로 포맷 판매되어 해외에서도 콘텐트의 우수성을 인정을 받았고, ‘제7회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창의발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12년 13살때 히든싱어 박정현편에 출연하여 놀라운 무대매너와 가창역으로 화제가 되었었던 어린친구가 오하늘인데 , 

현재 오하늘은 대중들에게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소리를 듣는 있으며  2017년 12월 첫번째 싱글 앨범 ‘그러지 마세요’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을 시작을 하였고  올 2월 2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해는데 아주 반응이 좋다고 한다 

2월 8일 JTBC 방송은 올 상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히든싱어5’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히든싱어’를 함께 만들던 주요 제작진이 시즌5에 대거 참여하였는데 ‘히든싱어’를 기획했던 조승욱 CP가 이번에도 총 책임자로 나섰고, 김희정 PD가 연출을 맡아 방송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히든싱어 시즌 1부터 MC 자리를 맡아 왔던 전현무가 합류하면서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며 프로그램 시즌5까지 이끌어 온 전현무의 저력에 다시금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현무는 그 동안 ‘히든싱어’의 메인MC로서 프로그램의 듬직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 해왔다.  일반인 출연자가 다수인 모창 능력자들을 편안하게 리드하며 방송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고,  긴 촬영 시간동안  방청객들이 지루해 하지 않을까 하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가면서 주의를 기울여  프로그램 녹화를 진행해왔다고 합니다 . 

전현무는 시즌이 더해갈수록 프로그램의 더욱 세심한 부분까지 노력을 더하였고 

그는 출연하는 원조가수에 대해 더 많이 알려주기 위해 끊임 없이 공부해 본 녹화에서는 이를 활용, 적재적소에 질문을 던지고 리액션을 더하는 등 프로그램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히든싱어 시즌5는  2월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창 능력자 모집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히든싱어에 출현하지 않은  가수의 모창은 물론이고 지난 시즌에 출연했던 가수들과의 리매치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공지를 하였다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 4’가 총 16회로  2016.01.16.방송을 종료한 후

 2년여 만에  시즌 5가 다시 시작을 하는 것이다 

히든싱어 공식 홈페이지 http://tv.jtbc.joins.com/hiddensinger5

홈페이지 공지문에 명시된 가수의 목소리를 커버할 수 있는 모창능력자들은 안내된 작성요령에 맞춰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