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まで日本人に愛されている韓国人は居ないな。


李博士、もう一度日本で歌ってくれないかしらと  


이정도로 일본인에게 사랑받은 한국인은 없을 것이다  왜 이박사를  일본에서는 다시 부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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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のK-POPはイ・パクサ

日本でも「PSYは認めないけどイ・パクサは認める」なんていう人も数多い。

韓国人の若者に、イ・パクサのことを聞くと、どういうわけだか露骨に困った顔をする。

「それは聞かないで」的な反応をする・・・なんで?あれは一体なんなのか。


진정한 K-POP은 이박사 

일본에서도 PSY 인정하지 않지만 이박사는 인정한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한국 젊은 사람들은  이박사의 음악을 노골적으로 난처하게 표정을 한다  저게  음악이냐 이런식으로 표현한다



우리나라는 신바람 이박사를 잊어가지만 아직도 일본에서는 신바람 이박사를 알아 주고 있지요





신바람 이박사 신바람이박사노래 몽키매직





 

   그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외환위기 국가 부도 상태로 온국민들이 실의에 빠져 우울한 상태여쓴데   신바람이박사의 테크노뽕짝 음악은 잠시 나마 잊게 해고  2001년  스페이스 환타스틱 앨범을 내서 그당시 젊은이를 중심으로  대박을 쳐지요 

몽키 매직  ,스페이스환타지는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들 까지  온 국민 귀와 입을 즐겁게 해주었지요 

대박의 인기로 신바람 이박사는   동숭동 대학로 공연과 전국 라이브 투어를 하였고  
당연히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신바람 이박사님이셨지요 







 그런데 신바람 이박사는 어느날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지요 


2002년 사고로 한쪽 다리를 많이 다치는 일로 인해서 그렇셨다고 하는군요 




약 10년이 지난 2011년부터  재활동을 시작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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