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더'의 가수 박성신 2014년에 8월 8일에 사망
연예가중계
2018. 1. 22. 16:33
가수 박성신 2014년에 8월 8일에 사망 했다고 한다 오늘 2018년1월 22일이니 벌써 햇수로 4년 전에 이 세상을 떠나 셨다고 한다 아직도 박성신 하면 '한번만 더' 그녀의 목소리로 들릴 정도로 인데.....,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니 많이 놀랍다 박성신(1968년 11월 22일 ~ 2014년 8월 8일) `산 너머 남촌에는`을 부른 가수 박재란의 딸이며, 가수 김혜림과 오랜 친구이다. 서울예전 1학년인 1987년에 MBC 대학가요제에서 `회상`이라는 노래로 입상하였고 1988년에 MBC 강변가요제에서 `비오는 오후`라는 노래로 장려상과 가창상을 수상하였다. 박성신의 1989년에 나온 1집에 들어있는 대표곡인 `한번만 더`는 많은 후배가수들이 리메이크 할 정도로 아주 좋은 곡 이였다. '한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