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병사 월급 인상, 병장 월급 216,000원→405,700만원
뉴스 지혜 정보
2018. 1. 5. 03:22
국방·병무 국방부 군 복무간 외부의 지원 없이 병영생활이 가능하도록 병 봉급 인상하기로 했다 병역의무 이행자에 대한 국가 책임강화 차원에서 병 봉급을 점진적으로 인상 계획이라고 한다 . 그동안 젊은 청년들에게 ‘국방의 의무’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하나로 1000원도 안되는 급여를 받으며 24시간을 밤낮으로 국가를 지켰왔다 . ‘애국페이’라고 부릴 정도인데, 사병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합당한 급여를 지급해야 하는데 국가도 국민도 일부러 외면을 해왔다 2017년 말 기준 병들의 급여는 월급은 이병 16만3000원, 일병 17만6400원, 상병 19만5000원, 병장 21만6000원 으로 최저시급의 10분의 1 일도 안된다고 본다 . 병영생활 필수 경비 수준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부족한 비용을 집에서 지원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