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녀 임지현 북한보위부의 회유와 협박에 의한 재입북 가능성 높다
연예가중계
2017. 12. 28. 23:47
2017년4월 재입북해서 7월 북한 선전 매체인 우리 민족끼리 방송에 에 출연하여 자진입북이였다고 주장한 탈북자 임지현(북이름 전혜성)에 이어서 인민군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 박모씨가 재입북을 하여 임지현에 대하여 재조명 되고있다 임지현은 2011년 북한에 부모를 두고 혼자 탈북해 약3년간 중국에서 중국인 남편과 결혼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한때 중국에서 수위가 높은 개인방송에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고, 2014년 혼자 한국으로 넘어와 임 씨는 TV조선의 방송 ‘모란봉클럽’ 출연하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는 방송인 김진과 가상 부부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쳤다. 어느날 갑자기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 재입북 하면서 북한방송 출연하여 본인은 자진입북 했고 한국을 아주 나쁘게 평가하고 비난하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