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 관리 비법 , 블로그 이웃 만들기

블러그해보자 2017. 11. 10. 21:55

블로그 이웃 관리 비법 , 블로그 이웃 만들기 


블로그이웃관리 잘하법은 극히 개인적인 견해를 이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는게 좋다는 것을 발힌다 



블러그 이웃이란   개념은 한마디로 말하면  서로 돕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 


내이야기에 귀를 열어주고 동조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는 사람들 


어찌보면 누구보다도 가깝다고 착각까지도 드는  인터넷 상의 친구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공생관계라고 볼 수 있다 




블로그를 판단하고 내가 포스팅한 글을 토탈검색 시스템은  노출기준은  지수라는 것으로 판단하여  노출을 시키고 안시키고 판단한다  


지수기준은 양질의 컨텐츠, 방문자, 이웃의 숫자 ,방문자의 공감,방문자의 댓글, 방문자의 체류시간과 블로그 관리자가 다른 블로그 방문하고 활동을 하는가 


이런기준으로 판다한단하고 점수를 매기는 것이 블로그 지수라 한다  하지만 이 블로그지수는 우리눈에 보이지 않고 형태도 없을 뿐만아니라 그냥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에게는 무서운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블로그의 이웃이 지수를 높혀주거나 유지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고 보면된다  

또하나 블로그 이웃활동이 빈번하여 진짜 방문하는 이웃이 많이 있다면  검색 노출이 안된다고 해도 충분히 어느 정도의 실직적 수익이나 도움이 되기도한다 


그럼 이중요한 블로그 이웃을 어찌 모으며 관리하는가?  


진짜 고민되는 일이다  



처음에는  시작할때는   블로그 이웃을 만드는  카페들이 많이 있으니  회원가입을 해서  

하루에 최소 30명씩  구해야 한다  서로이웃 신청도 하고 이웃으로 하면서  늘려가야 한다 


그것에는  이웃의 블로그에 가서 공감도 표시하고 댓글도 써야 하고 한다면 


이웃은 늘어난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늘어나기는 쉽지만 유지하기가 힘들다  


지금 이글을 쓰는 본인도 참 이런부분이 고민이 많다  


처음에 블러그 할때 내글에 공감이나 댓글을 달아주면 정말 감사하고 이런 기쁜 마음이 넘쳐서 상대방 블러그에 꼭 방문해서 댓글을 달고 공감도 표기를 하기도 한다 


100명 200명 늘어나고 1000명 2000명 늘어나면 블러그 이웃 관리가 힘이든다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공감이나 댓글을 달아주는 이웃에게는 꼭 답방을 가야 하는데 참 이마져도 이웃이 늘어나니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그리고  답방만 가는게 아니라    내가 먼저 이웃블로그에 방문도 해야 하기도 한다 


이것이 즉 소통하는 블로거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이 어찌보면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일단 규칙을 하나씩 정했다 


1.  모든 이웃글에 공감무조건 날린다 하루에 날릴 공감하트 좋아요는  제한적이지만 


모두 사용한다  이때는 스마트폰에서 하면 시간도 절약하고 좋다 


블로그지수 기준에서는 않좋다는 말도 있어서  공감만 날리는 이웃을 싫어 하는  블로거도 있다  그리고 최악에서 이웃을 끊는 경우도 있고 



하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다 


2. 내 블러그에 공감과 댓글을 남겨준 이웃블로그에 답방을 가서  댓글을 달아준다 


공감에는 공감 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될수 있으면 공감에다 댓글을 달아 주므로서  나의 존제를 알리게 되므로 다른 이웃보다 기억에 남길수 있다 


3. 오래되고 꾸준히 와주는 이웃을 특별관리하라   몇번 오다 안오는 이웃이 많이 있지만  오랜기간 늘 와주는 이웃이 있다 그런이웃은 따로 그룹을 만들어  꾸준히 소통하는게 좋다 




오늘은 블로그 이웃 만들기  블로그 이웃관리하기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이글은 아주 극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