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냄새 없애는 팁, 악취를 부르는 잘못된 생활 습관 7가지
뉴스 지혜 정보/건강정보 2018. 4. 13. 00:50
몸 냄새를 줄이는 생활 습관
심한 체취는 다이어트와 스트레스가 주 원인
우리는 보통 '아름다운 여자는 향기도 좋다' 고 생각을 한다 . 특히 남자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이 많을 듯하다 .
하지만 아무리 아름다운 여성도 체취를 발생 시키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불행이도 좋은 향기는 가지고 있을 수 없습니다.
여성이 특히 주의해야 할 몸 냄새는 주로 『노화로 인한 냄새 』『변비 냄새』『 피로 냄새』의 3 개. 이번에는 체취가 심해지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
심한 체취를 부르는 잘못된 생활 습관 7가지
(1) 땀을 흘리지 않으면 몸에서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
땀을 흘리지 않는 사람은 땀샘의 기능이 쇠퇴하는 하여, 암모니아 등의 냄새 성분을 포함된 끈적하고 심한 냄새의 땀이 나오게 되어있다 .
땀샘은 단련 할 수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하여 땀을 흘리거나 찜질이나 온탕에 차분히 땀이 날 때까지 하는 것으로, 냄새가 나지 않는 건강한 땀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2) 과도한 당질 제한은 몸에서 악취를 유발한다
탄수화물이 무조건 다이어트 좋지 않다고 , 금욕적으로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은 몸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탄수화물 (당질)은 장내 세균들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선인균의 먹이가 되는데 과도한 탄수화물의 섭취부족과 신체에서 악인균의 먹이가 되는 단백질만 먹는다면 우리 몸에서 장의 균형 무너진다 , 탄수화물을 섭취가 적으면 이로 인해 악인균이 증식하고 장내 환경이 나빠져 버립니다.
장내 선인균과 악인균의 정적 비율은 80:20 이라고 하는데, 이 균형이 무너지면
악인균의 활동으로 일단 장내 가스를 유발하고 대변에서 심한 냄새가 나며 우리몸에서 구취나 심한 몸냄새가 나며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 각종 나쁜 현상을 일으킨다 .
(3) 스낵 정크 푸드를 즐겨 먹으면 몸에서 안 좋은 냄새를 만든다
기름의 섭취 지나서는 살이 찔 뿐만 아니라 체취의 원인된다 . 스낵과 패스푸드 간식 등을 과식하면 피지 분비가 활발하게 되어 버립니다.
체취는 몸의 기름의 산화가 원인 중 하나 때문에 피지 분비가 많다고 하는 것은 체취가 일어나기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수분 섭취 부족은 우리 몸에서 냄새를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수분 대사가 저하되어 버려,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버립니다.
그 때문에 체외로 배출되어야 할 노폐물이 체내에 남아 체취의 원인이 된다. 수분이 부족하면 변비에 걸리기도 쉅다 이 때문에 변비 체취의 원인이 됩니다 .
(5) 단식을 통한 다이어트는 몸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이다
변비 냄새?
사실은 변비도 나쁜 체취의 발생 시키는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단식으로 살을 빼는 다이어트 방법은 우리 몸의 장내에서 식물 섬유가 부족하거나 대변의 재료가 부족하거나 함으로써 변비로 이어집니다.
변비는 장 내에서 변이 오래 머물러 상태에서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나쁜 균이 증식합니다.
그 때문에 가스가 생기고 가스가 혈액에 흡수되어 있다가 땀과 함께 체외로 배출 하므로 해서 좋지 않은 몸 냄새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6) 과도하게 몸을 깨끗히 씻는 것도 몸에서 냄새가 나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태리 타올 등으로 빡빡 때를 밀면 필요한 유익한 상주균 까지 제거 되어 버립니다.
또한 피지막이 손상하여 피부에 세균이 증가. 세균이 우위가 되어 피부가 약 알칼리성화 되어 버려고 이때문에 , 더욱 잡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어 버립니다.
세균은 우리 몸에서 냄새를 만들 것입니다. 과도한 깨끗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체취를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7) 스트레스 수면 부족은 우리 몸에서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이다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간 기능을 저하 시키고 그로 인하여 암모니아가 분해되지 않고, 땀과 함께 나와 '피로 냄새 '의 원인이라고 한다.
일하는 여성 증가하고 각종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한 요즘에는 20대의 어린 나이의 여성도 주의해야 할 체취입니다.
또한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기 시작 30대 후반부터 40 대에 걸쳐 조금씩 노화 냄새가 나온다고 한다.
호르몬 균형이 깨지는 생활을 하고 있으면, 30대 후반이 아니라도 나이냄새(노화 냄새)는 올수가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한다 .
데이트 전에 마늘 안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취의 원인이 되는 기본적으로 잘못된 생활 습관을 하지 않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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