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구글을 사용금지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인터넷 만리장성을 싸아 놓은 중국

당연히 구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도 사용을 못하지요 


그래서 중국에서 사용하는 유튜브 같은 기능의 유쿠와 

유쿠(중국어 간체: 优酷, 정체: 優酷, 병음: yōukù, 영어: Youku)는 중국의 비디오 공유 사이트이다



http://www.youku.com/ 


유쿠는 소후(SoHu, 搜狐)의 회장이었던 구용창(古永鏘, Victor Koo)이 개발하였다. 2006년 6월에 베타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며, 2006년 12월에 공식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유쿠는 2007년 11월, 2500만 미국 달러의 펀딩을 받았다.[1] 아이리서치는 중국의 비디오 공유 사이트 중 유쿠를 가장 기업경쟁력이 있는 사이트 1위로 꼽았다. 유쿠는 2008년 3월, 중국 마이스페이스와 합작 관계를 시작하였다.



https://www.tudou.com/


 Tudou는 중국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이다. 2005년 4월 15일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시청자는 하루에 1억 이상이며, 하루에 게시되는 동영상 수는 4만개 이상이다. 2012년 3월 유쿠와 합병 통합되어 유쿠 투도우로 되었다.



중국의 인구가 13억이라는 어마 어마한 숫자는   유튜브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워낙 다양하니  


유쿠도 구글의 유튜브 처럼 크리에이터가  광고를 달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요즘 중국에서 쇼트클립(短視頻, 짧은 동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원래 쇼트클립은 5분 이하의 짧은 동영상을 가리켰는데, 5분에서 3분, 1분으로 줄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15초로 줄었다.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부담 없이 잠깐 볼 수 있는 길이다.

 중국 시장조사기관인 이관국제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쇼트클립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수는 4억 명을 넘어섰다. 지난 1년 동안 두 배 넘게 늘어난 수치로 그야말로 폭발적인 성장세다.


 

 위챗 https://www.wechat.com/ko


(중국판 카카오톡)위챗 또는 웨이신은 텐센트 홀딩스 유한회사가 개발하고 2011년 1월 21일에 시작한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이다. 2015년 12월 위챗의 회원 수는 10억 명을 돌파했고, 적극적인 사용자는 약 6억 5천만 명이다. 앱은 무료이므로 스마트폰 사용자는 추가비용 없고 앱마트에서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다. “위챗”을 이용해서 메시지, 사진, 동영상 전송에, 음성, 영상 채팅 등을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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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중국판 트위터 ) https://overseas.weibo.com


시나 웨이보는 중국의 인터넷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이 제공하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이다. "웨이보"는 중국어로 "마이크로 블로그"를 뜻한다. 웨이보에 의해 운영된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사용이 자유롭지 않은 중국 내 최대 마이크로블로그 사이트로 2009년 8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쇼트클립 앱


보다 콰이쇼우(快手)아이유, 지드래곤 등 유명 연예인이 사용하면서 주목을 받은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앱 '콰이(콰이쇼우, 快手)' 열풍이 뜨겁다. 국내 대중에게 비친 첫인상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더빙 앱(사용자 비디오에 필터와 음성을 씌워 콘텐츠를 만드는 앱


도우인(抖音)https://www.douyin.com 같은 을 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