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즐기려는 진짜 나쁜남자 구분 하는 4가지 팁

물론 남녀 서로 상대가 가볍게 즐기는 것에 합의를 한다면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만

그러나 모든 여자를 그런 상대로 보고 농락하는 남자가 있고 그로 인해 상처를 받는 여자가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겠지요  

 

여자의 마음을 흔들고 속이고 나쁜 남자들을 미리  알아내고 속지 않고 방어하는 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

그래서 이번에는 여성을 속이는 나쁜 남자의 특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여자를 무조건 가벼운 놀이 대상을 생각하고 속이는 진짜 나쁜 남자의 4가지 특징

일명 선수들 구분법 

1. 이야기를 잘하고  자연스럽게  칭찬을 잘하는 남자

이야기 잘하는 사람을 무심코  호감을 가지고 좋아하게 되는 일이 있죠. 여기서 말하는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이란 말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이야기가 재미고있고, 상대방의 말에 잘 맞추는 사람을 말합니다.

취미나 좋아하는 것이 같아서 서로 말이 잘 맞는다면 좋은데, 그런 게 아니라 단순히 말이 재미 있고 함께 있으면 즐거운 기분이 되는  사람은 요주의입니다. 서로 의사 소통이 잘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지만, 그래서 그런 것에  속아 버리면 안 됩니다.

처음 본 상대인데 너무 분위기도 잘 띄우고, 재미 있다고 생각되는 상대에는 좀 경계하세요.

2." 놀러 오세요 ""같이 가자" 식으로 슬쩍 표현 하는 사람 

속셈이 없는 듯 행동을 하고  굳이 가벼운 친구 태도로 "다음에 우리 집에 한번 놀러 오세요 " 또는 "함께 ○ ○를 가자"고  유혹하는 사람에게는 요주의입니다. 일부러 가볍게 말을 꺼내어서어"이성적 목적으로  유혹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 처럼 이야기를 꺼내서 여자가 거절하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 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

이런 식으로  말을 간단하게 해서 오는 사람에는 충분히 주의 할 필요가 있다 . 이런 남자들은 다시 가볍게 "그럼 언제 시간이 나니 " 하고 바로 치고 들어오는 사람도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예"아니오" 답하지 말고 가벼운게 웃는 것으로 상황을 넘겨야 한다 

3. 두 사람의 관계을 묻자"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어"라고 화를 내는 남자 

여성이 지금 현재 두 사람의 관계가 불안해서 "우리 지금 무슨 사이야?"라고 묻자"왜 그런 말을 물어?"라고 강조하거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무슨 사이라고 생각하는 거야?"와 반대로 질문하는 남자는 확실히 놀이입니다.

또"친구야?애인이야?"라고 물어보아도 답하지 않고 역으로 "나를 뭐라고 생각했어?" 물어 보는 거나 화를 내는 수법을 쓰는 남자들이 있다 .

대단히 악질적인 수법이기에 이런 남자는  살짝 거리를 두는 것을 좋다고 합니다 

4. 자기의 심각한 아픈  과거의 이야기와 성장 과정에 이야기 하는 남자 

놀이 익숙한 사람 일수록 '여자는 본능적으로  공감성이 아픈상처나  힘든 경험을 한 사람에게 상냥하고  동정하기 쉽다'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성의 타고난 모성애적 부드러움을 이용하는 거죠. 그래서 "과거에 이런 경험을 했고 너무 힘들었다" "나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고 있다"라는 이야기를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여자들의 동정심을 얻는 것이다 . 

아픈 과거사나 그에 대한 트라우마를 이야기 해주는 것은 연인간에 서로를 믿고 의지한다는 이야기 이지만 ,  선수인 남성은 이런 이야기를 첫 대면을 한자리나 만남을 가지기 시작을 한지  오래되지 않았는데도 이런 이야기를 쉽게 꺼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직 그렇게 친한 관계가 아닌 때부터 아픈 과거사나 트라우마에 대해 이야기 해 오는 남성은 조금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

물론 이 세상에는 성실한 남자가 많이 있습니다. 가볍게 즐기려고  여성을 농락하는 남성은 소수입니다만 그래도 제대로 경계하지 않으면  몸과 마음에 아픈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주의를 하는 것이 좋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