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살율 세계 1위

 

우리나라의 자살율은  연평균  만 3천 92명을 2016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자살 25.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끈고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1995년까지 인구 10만명당 10명 안팎에 머물렀지만, 1997년 외환위기, 2003년 카드사태, 2008년 금융위기 등을 겪으면서 급격히 높아졌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자살률이 2003년을 시작으로 1위불명예 타이틀을 16년째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2016년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자살사망자 수는 전체 1만3092명으로, 이를 1일 평균으로 환산했을 때 하루에 35.8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셈이다. 39분당 한명씩 자살을 하고 있으며, 자살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연간 6조4000억원에 달한다는 통계도 나왔다.

2014년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인 OECD 가입국의 평균 자살율은 10만명당 12명인데 우리나라가 평균을 높이는 역활을 했다고 합니다 한국은 인구 10먄명당 27.3명  

우리나라 자살율은 OECD 평균의 2배가 넘는 어찌보면 창피한 기록을 가지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자살은 남녀노소, 빈부격차를 막론한 큰사회적제로 자리잡고 있다

노인자살률 또한 률 세계 1위를 기록 하고 있고  우리나라의  10대, 20대, 30대 사망 원인 1위 역시 자살이다

청소년 자살은 2009년 10만명 당 6.5명으로 최고치였고 2010년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2016년 이후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사람들의 사망 원인이 1위는 암, 2위 뇌관련질환 , 3위가 심장질환

 4위가 자살 이라고 나올 정도로 높은 자살율 과연 무엇이 원인일까요

그만큼 행복하지 않고 자기삶이 존중되지 않는 것에서 발생되는 문제라고 본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명인들이 자살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것을 좀더 자극적으로 언론들은 노출시켜 방송을 한다

 

유명인의 스스로의 삶의 마감은 모방 자살이라는 문제가 발생하는데,이 현상을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라기도 한다 

 1986년 일본에서 10대의 우상인 아이돌 가수 오카다 유키코가  투신자살하자 2주 동안 청소년 31명이 동조 자살하는 일이 벌어졌고   2003년에는 홍콩 출신의 영화배우겸 가수였던 장국영이 자살로 장소에서 목숨을 끊는 팬들이 생겨나기도 했으며, 영화 마릴린 먼로, 일본의 록그룹 X-Japan의 기타리스트였던 히데토 마츠모토 등의 죽음을 모방한 자살이 잇따라다고 한다 .

  

우리나라에선 2005년 이은주의자살 후 한달 새 서울에서만 하루 평균 2.13명이 자살해 자살율이 증가했다. 자살자 가운데이은주와 같은 방법으로 시도를 한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안재환씨의 사망이후에 5건의 모방자살이 발생하,  최진실씨의 사망이후에도 크게 증가해서  발생하고 있다

2003년 8월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의 자살 이후에도 안상영 전 부산시장(2004년 2월5일),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3월12일), 박태영 전 전남지사(4월30일) 등 유명 인사들의 자살이 잇따르기도 했다.

 모방 자살일어 나는 이유는  평소에 자신이 모델로 삼거나 존경하던 인물, 또는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유명인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하기도하고,자살한 유명한 사람의 삶과 본인의 삶을 비교하고 현제 자신의 처한 처지는 그들보다 못한데 구지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판단하고 자살충동을 부추기는 효과가 나타난다 

특히 대중스타를 의존성이 아주 높은 청소년기에는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이런  연예인이나 유명의 자살은 연쇄 모방자살을 방지하기위해  세계보건기구는

 WHO 자살 보도 권고안을 내었고  한국기자협회 자살보도권고 기준 2.0을 내놓고 있으나 

우리나라 기자들의 잘못된 과열된 특종 의식 때문인지 잘 지켜지지 않는 다고 한다 

 

세계는 지금9월1일을'세자살예방의 날'로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을 적극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세계가  함께  협력해서 자살률을 낮추는데 노력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자살예방의 날'부터 일주간을  자살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자살예방과 교육 및 홍보를 위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