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용 전용면적 18평형(60㎡)

3억선에 연내 수도권  2~3곳으로 선정 4만 가구를 공급한다 



수서 판교 등 수도권지역에 공공분양  신혼희망타운 전용면적 12~18평형 아파트를  2~3억선으로 책정하여 분양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가격은 현제 주변에 비슷한 평수의 아파트에 비하여 3분1가격이라고 한다 


현제 수서 위례 판교는  15평~18평 시세가 평균 9억을 넘고 그중에는 지어 진지 20년 넘은 아파트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18평 짜리 아파트들이 9억이라는 말도 안되는 부동산 거품 


정부가 공공분양하는 신혼희망타운 (전용면적 40~60㎡) 아파트가 서울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미칠 파장이 과연 과열된 부동산을 잡는 효과가 나올지 업계에서는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는  지난해 말에 발표한 연말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신혼부부 전용 주택인 신혼희망타운을 5년간 7만가구(전용면적 40~60㎡) 공급. 이 중 절반이 넘는 약 4만가구가 기존 택지지구 또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등을 통해 서울·수도권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수서 역세권 등 강남 물량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위례신도시, 성남 금토 등 수도권 '알짜 입지'를 후보지에 대거 포함시켜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발표에서  가격을 강남과 판교 등 금싸라기 분양에도 거의 동일 적용한다고 합니다 .


국토부는 "신혼부부들에게 '부담 가능한' 금액으로 첫 집을 제공한다는 게 정책 목표이고  "서울 강남권에선 가격을 맞추는 게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2억~3억원 선 분양 원칙은 꼭 지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신혼희망타운 당첨자 연리 1% 저금리 대출


신혼희망타운에 당첨분양을 받을 경우엔  집값을  30%만 부담한 후 나머지 70%의 집값은 저금리인 연 1% 대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청약 자격 


신혼희망타운 당첨 자격은 혼인기간 7년이내인 신혼 부부와 예비 신혼부로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맞벌이일 경우 3인가구 월 600만원)이면 자격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