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드라마 '마더' 혜나의 친엄마역

연예가중계 2018. 1. 13. 13:14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 생활' 후속작 '마더'가 2018년 1월24일 첫 방송되는데

고성희는  마더의  혜나의 친엄마로   자기가 낳은 친딸 혜나를 아동학대 하는 엄마 역활로 나온다 





고성희는 학창시절에 모델  활동을 하였고 ,  영화 '분노의 윤리학'으로 단역으로 출연으로 2013년 24살 나이로 연예계에 데뷔를   했다고 한다 


배우 하정우가 감독한 2013년10월 개봉된 영화 '롤러코스터'에 일본인 승무원역으로도 나왔다 





고성희는 2013년 12월에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비중 있는 조연급 출연으로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 이후도 2014년8월 '야경꾼 일지',  2015년1월 '스파이' , 2016년8월 '질투의 화신' ,등의 많은 활동을 해지만 대중들에게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해서 인지도가 높지 않았다 







배우 고성희는 2017년 9월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에서 신희민 역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고성희는 외국어가 특기라고 하는데 영어는 아버지가 외교관 쪽일을 하셔서  미국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라났기 때문이라고 하고  일본어도 잘한다고 한다 






고성희가 이번에 출연하는 드라마는 맡은 역은

 일본드라마 마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고 오노 마치코가 한 역활이다 http://7909.tistory.com/42


배우 고성희 와 오노 마치코의 연기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솔솔 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