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 양준혁  일자리안정자금·사회보험료 지원 신청


이건 머니투데이가 내 논 기사 제목이다 



양준혁이 경제력이 떨어져  생계가 곤란하게  되어  정부 지원을 받는다는 식 독자들을 착각하게 기사를 뽑았다  한마디로 기자가 낚시질을 한 것이다 



아무리 일자리 안정자금과 사회보험료 라는 정부의 제도를 홍보를 하려는 좋은 뜻이 숨어 있었다고 해도 이런식 기사를 쓰면 안된다고 본다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과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은 국가에서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근로자가  30명 미만의 고용 사업주가 월 평균 급여가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 할때 1인당 월 최대 13만원을 국가 에서 지원하는 제도이다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

 근로자가10명 미만 사업장 월평균 급여가 190만원 미만의 노동자에게 '4대 의무 보험'인 의료보험 산재보험 고용보험 국민연금 중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을 국가가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제도 이다 




한편으로  근로복지공단에서는 공단과 M0U를 체결한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급을 받은 사업주에게 저금리로 최대 7000만원 한도 신용보증 및 정책자금 융자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 업무도  전국 3000여개 보험사무대행기관에 무료로 지원금 신청업무를 위탁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