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KARA의 구하라 부동산 투자의 달인
연예가중계 2018. 3. 15. 11:29
구하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oohara__/?hl=ko
구하라가 방송 서울메이트와 한끼줍쇼 라는 프로그램에서 출연을 하였다
한동안 추춤했던 연예 활동에 본격적인 재개하려는 듯하다
방송 서울메이트에서는 구하라가 살고 있는 넓은 집도 나오고 한끼줍쇼에서는 구하라 건물주 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아주 구하라의 재테크는 부동산업계에서도 알아 주고 있고 많은 부동산 관련 블로거들이 구하라의 부동산 재테크에 관련에서 포스팅을 하고 있었다
서울메이트에 나온 구하라의 집은 논현동에 소재한 성영파라곤빌이라고 한다
지어진는 오래되었으나 리모델링을 해서 새집처럼 보이고 실내가 엄청 넓었다
구하라는 어려서 부터 부동산 재테크에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소문이 난다
구하라는 21살때인 2012년에 청담동에 있는 단독 주택을 11억5천 만원에 매수를 하여 그 다음해인 2013년에 5층 건물로 새로 신축을 하여 임대수익 매월 750만원 올렸다
그리고 2015년 4월에 20억 8천만원에 매각을 하였다 이것으로 구하라의 부동산 수익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에 화제가 되었다
2015년 6월에 논현동에 위치한 다세대 주택을 32억 1500만원에 매입을 해서 또 다시 주목을 받았다 이 건물은 을지병원 사거리 대로변 이면의 2종 일반주거지역에 위치를 하여 대지 251.8㎡(76.16평), 연면적 574.97㎡(173.92평) 지하 1~지상 4층 규모의 원룸건물로, 1996년 준공돼 2010년 리모델링했다.
매입당시 은행에서 19억5000만원을 대출받아 레버리지 효과로 10%대의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고 한다 이 논현동 건물을 2017년에 9월에 38억에 매각을 하였다
.
구하라는 이 부동산에서 보증금 3200만원 월세 1650만원늬 연 수익률 5% 임대수입 4~5억을 벌었고 또 건물의 시세 차액으로 5억 8천500만원으로 2년 만에 약 10억의 수익을 낸 것이다.
이 정도면 구하라를 부동산 재테크의 여왕으로 이라고 인정 하지 않을 수가 없다 .
구하라는 걸그룹 활동 시절에도 직접 돈 관리하였고 저축을 많이 하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2013년에는 50회 저축의 날 국무총리 표창도 받았다고 하고 꾸준히 재테크에 관심이 많이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
2008년 7월 걸그룹 KARA 데뷔한 구하라는 카라로 활동하면서 정규앨범 4장, 비정규 14장을 통해 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한류그룹으로도 큰 인기를 모았으나 . 2016년에 카라가 해체가 되고 구하라는 배우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그동안 뚜렸하게 큰 활동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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