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 허위 기사' 관종의 세계일보', 군대 놀러간 아이들
뉴스 지혜 정보 2018. 3. 16. 21:15
어느 군대에서 병사가 거진 과반수가 환자가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어떤 군대가 이런 것을 외부에 알리는가 적군이 알아서는 안되는 보안 사항인데
냉수 샤워 이건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
하지만 먼지 가득한 모포 군대에서 매주 모포를 털고 햇빚에 말리는데
이것 또한 사실과 다르다고 본다
과연 이기사가 사실 일까요 ? 1989년 입대해서 군생활 했던 사람으로서 믿을 수 없다
그당시에도 먹는 거 부족했다고 볼 수는 없었다 물론 훈련소 입소 초반에 군기 잡기위해 식사시간 짧게 잡아 먹던 도중에 끝날 적도 있다 그리고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식사를 해야 하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고 본다
훈련소 입소때 보다 퇴소 할 시기가 되면 체력이 상승하여 그 어렸다는 단독군장 7키로 구보도 이겨 낸다
이것도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 때문이였다고 본다
무슨 ~~ 어묵 3점 김치 무생채 고추가루 국을 말하는가 ?
1989년에도 닭고기 삼치찌게 닭튀김 제육복음이 나오고 우유와 아이스크림 , 컵라면, 군대리아가 나왔는데
기사를 쓸려면 사실대로 써야 한다 말이 되는 기사를 써야 한다
시설 개선 훈련소에 마음대로 건축하고 설계를 하는 재정이 있나 ?
참 군대가 놀러가는 곳인지 전쟁을 대비 하러 가는 곳인지 모르겠다
"엄마 내일 어디로 작전들어 가는데 무서워요 중대장한테 전화해서 빼달라고 해세요?"
이게 군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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