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컬링연맹 웃기는 컬링1급 심판 선출 방법. 세상에 이런일이......,
뉴스 지혜 정보 2018. 3. 14. 21:58
김민정 여자컬링대표팀 감독은 최근 한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대한컬링연맹의 부조리와 불합리한 처사에 대하여 폭로했다.
김민정 감독은 인터뷰에서 '대한 컬링연맹에 1급 심판을 뽑는 과정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컬링 1급심판 뽑는 공고에 김민정 감독을 포함해서 지원자가 12명이었는데
지원자 중에 대표선발전에서 김민정감독을 퇴장시킨 심판장도 있었다고 한다
.
그럴 수 있다고 치자 1급 심판 선출 공고에 지원 할 수도 있지
하지만 말이 안돼는 것이 그 사람은 1급 심판 뽑는 지원자이면서 동시에 지원자를 심사평가 하는 심사를 하는 면접관을 했다고 한다.
무슨 이따위 면접이 말도 안되는 면접이 있을 수가 있는가?
세상에 이 세상에 이런 소리는 듣도 보도 못하는 소리다
다른 사람들이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 대한컬링연맹 직원에게 물었더니
"면접관 하다가 자기 차례 되면 지원자 자리에 앉아서 면접 보면 된다"고 문제가 없다고 했다
결과적으로 김민정 감독은 1급 심판승급 자격에서 떨어지고 면접관이다 지원자인 웃기는 사람은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http://www.koreacurling.co.kr/
여자 컬링 팀킴 김민정 감독이 올림픽 대표 선발전 때 퇴장을 당한 이유와 그에따를 징계.
올림픽 출철 1차 대표 선발전을 치르는데 무자격자가 심판장을 맡았다. 특정 팀에 유리한 판정이 나왔고, 급기야 그 팀이 우리와 경기를 하다가 스톤을 터치했는데 그걸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김민정 감독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심판장은 "그런 거 하지 않습니다"’며 넘어가려고 했다. 김민정 감독이 강하게 어필하자 심판장이 퇴장을 명령을 하여 경기장 밖으로 쫓겨났다고 한다
그런데 바로 그사람이 1급 심판원 뽑는데 면접관이자 지원자로 동시에 역활을 해서 최종적으로 자기가 합격을 했다는 세상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웃기는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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