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동영상 시장 80% 유튜브 점유
뉴스 지혜 정보 2018. 3. 14. 18:31
유튜브는 국내 동영상 시장을 아주 빠르게 장악하며 무서운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10~20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검색도 유튜브 동영상으로 하는 경향도 나타난다. 유튜브가 포털처럼 국내 정보 검색의 장이 되어가고 있다고 분석을 한다 . 요리, 게임, 뷰티 등 창작자들이 만들어 낸 동영상에서 원하는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한다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이러한 동영상 서비스 분야에서 유튜브의 점유율은 80%가 넘어섰으며 2018년 2월 총 사용시간 257억분을 기록하여 네이버와 카카오를 따돌리고 있다 .
유트브는 2016년에 비교를 하면 특히 2017년 급성장을 하였는데 2016년 구독자 10만을 돌파한 채널은 307개, 100만을 돌파한 채널은 28개였고 1000만을 돌파한 채널은 없었으나 2017년에 들어 1000만의 구독자인 채널이 3개가 되었고 10만 601개 체널이 생겼고 100만구독자 채널을 39개가 증가를 하였다
이러 유튜브의 국내 시장 성공 요인에는 크리에이터(제작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질 높은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면서 유튜브 커뮤니티를 확장하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창작자들이 양질의 콘텐츠를 쏟아내자 시청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로 성장한 유튜브는 다양한 분야의 제작자들이 자신들만의 개성이 있는 콘텐츠 개발에 도전하고, 양질의 창작물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네이버의 '네이버TV'와 카카오의 '카카오TV' 유튜브에게 동영상시장에서 부진을 하는 이유는 일단 너무 초반부터 양질의 콘텐츠 추구정책이 오히려 성장을 막았다고 본다
일단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나기 힘이 든 구조가 되어 버린것이다 그러니 독창적인 크리에터가 나타나기가 쉽지 않는다
하지만 유튜브는 미국기업으로서 글로벌업체로 동영상이라는 자체가 텍스트와 달리 어느정도 통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말 자체는 텍스트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본다고 해도 전혀 의미 전달이 되지 않지만 이미지나 동영상은 어찌하거나 정보를 전달이 되고 특히 동영상 전달력은 엄청 크다
그런면에서 유트브는 국내에서 동영상을 업로드 한다고 해도 다른 나라에서 사람들이 볼수가 있다
하지만 네이버나 카카오는 국내에서만 한정된 시장을 가지고 있다
결론은 든든한 배경을 깔고 경쟁하는 것과 한정된 것을 가지고 경쟁하는 것의 결과는 당연히 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유튜브가 국내시장에서 초장기에는 국내기업이 아니라는 것을 장점으로 이용하여 법망을 피해 수위가 높은 것도 허용되는 시장이였기때문에 업로드 하는 사람도 많고 소비하는 사람도 많아 진것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선에 도달하였기 때문에 양에서 질로 승부를 하는 것이다 이미 양은 충분히 확복를 했고 속아내기 작업으로 질을 추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네이버나 카카오는 양질을 콘텐츠가 성장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진입 커트라인을 높게 잡고 있다
오히려 제작자의 진입을 막고 있으니 소비자가 늘어나지 않는 것이라고 본다
이 말은 다시 소비자가 없으니 새로운 크리에이터가 진입을 하지 않는다
'뉴스 지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컬링연맹 웃기는 컬링1급 심판 선출 방법. 세상에 이런일이......, (0) | 2018.03.14 |
---|---|
기침 가래에 효과가 있는 식물 쇠뜨기와 토필 (3) | 2018.03.13 |
문재인 정부, 대통령 임기 현행 5년 단임제에서 4년 연임제로 개헌안 발의 (1) | 2018.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