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동전 1998년 500원 동전 가격이 백만원이 넘는 이유??

500원 짜리 동전이 최고가 백만원인 이유

500원 짜리 동전이 처음 발행 된 것은 1982년 생산이 시작하여  꾸준히 100만개 이상 생산됐습니다. 하지만 1998년에는 단 8000개만이 생산됐습니다.. 

1997년 말 외환위기가 터졌고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범국민적으로 금모기 운동과 함께 동전 모으기 운동이 진행되어  500원 짜리 동전을 대량으로 환수 하였다고 한다 

한국은행은 당초 1998년 500원 짜리 동전을 발행하려던  것을 취소 하고  기념형식으로 1998년 500원 짜릴 동전을 8천개만 만들었다고 한다 

 현제는 우리나라 동전 수집가들에게 희귀성을 인정받고 있는 1998년   500원 동전의 가치는  사용하지 않고 보존상태가 좋은  최고 100만원이 넘고

  생활기스 즉 사용감이 있는 500원 짜리 동전도 수십만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거래를 된다고 한다.

 

1998년을 제외하고  1988∼2008년까지 10년간 500원짜리 동전이 생산량은  연평균 7천981만개씩 제조됐었는데  1998년에는 연 평균 동전 제조량의 0.01%만 생산이 되었다고 한다.

500원 짜리도 동전도 발행 년도별 가치가 다르다 

1998년 500원 동전  : 100만원(사용감이 없는것) 사용감 있는 것 50만원 

1987년 500원: 1만원 (사용감 있는 것)

1989년 500원 동전  2만원  (사용감 있는 것)

100원 짜리동전 

1998년 100원: 1천원

1970년 100원: 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