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 교통사고 



 김희철은 2006년 교통사고를 당해 왼발목부터 대퇴부·엉덩뼈까지 철심 7개를 박은 대수술을 했으며 2008년에 철심 제거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이 사고로 아는 형님 김희철은 공익판정을 받았다. 

일설에 의하면 김희철의 몸상태는 신검에서 면제도 가능했으나  그당시 유승준 군문제로 연예인 군면제가 사회의 큰 관심거리라서   김희철이 재검을 받을 당시 병무청 관계자가 공익이라도 다녀 오는게 어떠냐고 권유를 해서 공익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2011년 9월 1일 논산훈련소에 입소를 하여 군사기초훈련을 받고 성동구청에서 공익 근무를하고  2013년 8월30일에 공익 해제가 되었다 .  


김희철은 성동구청 공익근무시 구청에서 구청내 라디오방송 을 진행했다고 한다 

김희철의 성동카페 할때 김희철이  선곡한 노래 목록이  한때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