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크리에이티브 소속 연예인 한은정 신고은 조현영 이연수 배우들이 소속사 대표인 설성민이 올 2월에 사기죄로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출연료 정산을 받지 못하여 현제 마마크리에이티브와 계약을 해지한 상태라고 한다 

한은정은 출연료 미정산 금액은 3천만원이 넘고 레인보우 출신인 조현형은 700만원 정도 지급받지 못했다고 한다 

마마크리에이티브 대표인 설성민은 소속사 직원들과 배우들에게 “큰 수술을 받으러 가기 때문에 당분간 연락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여 사기사건에 연루되어 검찰 조사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


설성민의 구속으로 인해 출연료가 제대로 정산되지 않는 것은 물론 전속계약과 관련된 피해도 속출하는 상황.



1983년생 배우 출신인 설민석이  2017년 초 설립한 기획사 마마크리에이티브에는 한은정, 신고은,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불타는 청춘의  이연수 등이 소속되어 있으나 현재는 연예인 전원이 전속계약을 해지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