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퀴즈 ,퀴즈아카데미 1대 100이런 TV 퀴즈쇼가 이제 공부잘하는 학생이나 연예인만 하는게 아니라  스마트폰 어플로 이제는 일반 보통사람들도 참가한다  그것도 매일  100~300만원의 상금을 있다  모바일퀴즈쇼는 10~12문제를 5초안에 맞추는 것이다 그것도 보기 3개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맞추면 된다  끝까지 문제를 다 맞추는 도전자들이 최종상금을 나누어 갖는 방식이다


모바일퀴즈는 2017년 8월에 미국의 HQ트리비아에서 시작하여  중국도 모바일퀴즈쇼가 열풍이 부었다

한국에서는 2018년 2월에 네이버이 자회사인 스노우가 모바일퀴즈쇼인 잼라이브 시작하였고 현재 잼라이브 진행은 잼아저씨 김태진리포터와 잼언니 김해나 아나운서가 각각 돌아가면서 진행을 하고 있으며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에 인기가 있다 잼라이브 퀴즈 방송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참여하기 쉽게매일 점심시간에 12:30분에 시작하고 소요 시간은 약 15분 정도 걸리고 12문제
 





잼라이브가 흥행에 성공을 하자 3월에  벤처기업인 NBT라는 곳에서 더퀴즈라이브 모바일퀴즈쇼를 시작했다  진행자는 신고은,정승호,박슬기,덕기리(?) 돌아 가면서 진행을 하고 낮에는 12:40분 저녁에는 21:30분에 하루 두번하고  덕기리(?) 가끔 예정된 시간이 없이 돌발 퀴즈를 내기도 한다  

더퀴즈라이브는 10문제를 매회 내는데 만약 그회에 해당하는 만점자가 없다면 다음 회차 이월을 하는 제도가 있고 또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최대 1000만원까지 시상금걸기도 한다 
현제는 더퀴즈라이브가  신고은 재치있는 진행과 정승호의 재미로 선발주자인 잼라이브를 조만간 재낄듯 하다


 4월에는 인터넷기업 NHN엔터테인먼트가  페이큐라는 신규 서비스의 모바일 퀴즈라이브가 생겼다  개그맨 유민상과 홍윤화를 사회자로 내세워 재미를 있고 독특한 퀴즈로 예능적인 요소를 더하기도 했다.

 페이큐는 평균 상금을 500만원까지 올렸다

후발 주자들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고객 늘리기에 힘쓰고 있다. 더퀴즈라이브는 을 받을 수 있게 했고,다. 이런 스마트폰 모바일 퀴즈상금은 각각 자체 서비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하기도 하고 현금인출도 가능하기도 한다 서비스사 마다 조금 정책이 다르다. 

이런 모바일퀴즈쇼의 수익 모델은 고객을 모은 뒤 퀴즈 내용에 특정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는 광고와 또 진행자의 의상이나 소품 등으로 간접광고(PPL)광고로 수익을 낸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