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스페이스 클럽 11번째 가입국

자국 영토에서 자국 로켓으로 자체 제작한 인공위성을 우주에 쏘아 올린 국가를 말한다. . 

 러시아( 구 소련)가 1957년 최초의 스페이스클럽 국가가 되었고 

 

우리나라는 2013년 1월 30일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 됨으로써 '스페이스 클럽' 11번째 국가가 됐다.

나로호 1호기는 2009년 8월25일 에 발사되었으나 목포 궤도 진입에 실패 

나로호 2호기는 2010년 6월 10 일  발사되었으나  중도 폭발로 실패 

나로호 3호기는 2013년 1월 30일 발사성공하고 나로과학위성을 목표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다 

북한도 2012년 12월 12일 발사된 은하3호 (광명성 3호)로  10번째 스페이스 클럽에 가입되어 있다 

자국 우주기지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로켓을 발사 성공한 나라를 지칭하는 말로, 우주개발 기술수준으로 분류한 경우 A그룹에 속하는 국가들이다

 일반적으로 우주개발 기술은 크게 인공위성 및 우주선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위성체 기술과 이들을 쏘아올릴 수 있는 발사체(로켓) 기술로 나눌 수 있는데, 국가의 우주기술 수준 기준으로 보통 AㆍBㆍCㆍD의 네 그룹으로 분류하고  A그룹에 속한 국가를 스페이스 클럽(우주클럽)에 가입국으로 본다 

스페이스 클럽(Space Club)은  공식적으로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실체적인 기구나 단체는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