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치인 이준석 바른미래당 노원구병 당협위원장
연예가중계
2018. 3. 16. 17:00
이준석 바른미래당 노원구병 당협위원장이 20대 대학생들과 시사 토론에 나선 군복무기간 단축 문제를 놓고 학생들에게 압승을 하였다 . 이준석과 학생들이 토론을 한 것은 tvN '토론대첩-도장깨기'는 토론대첩’이라는 방송안에서였고, 이 방송은 전국의 20대 청춘들(토론 강자)과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 평론가, 방송인 등 일명 ‘토론 고수’가 토론으로 한판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방영되는 방송이다 . 첫 째 토론 주제였던 '군복무기간 단축' 문제에서 양병권 학생은 "제한된 인건비 내에서 사병들의 월급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군 복무 단축은 필요하다"는 주장으로 이 위원장에게 선공을 가했다. 그러자 이 위원장은 "제한된 인건비라니 누가 제한했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최근 병력은 ..